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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하고 일하기 싫어요
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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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방일 구직 현상황 보고
ㆍ작성자 :
도라애몽
ㆍ등록일 :
2015-10-16 21:34
ㆍ조회수 :
2074
별에별 쓰레기들 많아요..
한업장에서 한달도 못가서 직원 구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면접에 합격되서 다른곳에 근무하기로 되어 있는데 계속 전화해서 사정사정해서 일하기로 했더니 브레이크 타임이라고선 손님 쳐받고 손임이 오히려 브레이크타임 이냐 묻더군요..당당히 사장이라는 작자가 하는말이 저희 업장은 브레이크 타임은 없습니다..개어이 털림..
전에 쉐프들이 무단결근에 무작위 식자재 사입으로 쫄은거는 알겠는데 지가 사정해서 데려온 사람 사입도 못하게 하고 쨀까봐 출근할때마다 전화질에 가지가지 의심이란 의심에 정말 숨막히고 질리게 만들더군요..
식자재도 없는대 주문 받아오고 무조건 하라는식..사입이나 시키게 하고서 그러던지..참고로 인수인계도 없이 임기웅변으로 나갔습니다..
더황당한거는 식자재가 변질 되었는데 그걸 나가라는 겁니다..
음식물쓰레기로 오더를 나가라는게 말이나 되나요?
진짜 클라이막스 였던게 이인간이 여태껏 나갔어도 탈이 없었다는 개소리...
출근하면 냉장고나 주방 청소해놓은것 불판 후라이팬 개난장판 되어있고 싱크대 하수구 처막아놓고..전에 쉐프들이 왜 말도없이 나갔는지 사람을 계속 구하는지 알겠더라구요..사람 귀한지 모르고 말끝마다 자신은 인격적으로 대했다는데 행동으로 보인 인격적인 것은 보지를 못했네요..
그날은 정멀 빡처서 내일 오는사람 인수인계 해주고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미친작자가 그날얘기를 하던가 출근하니까 가라네요ㅋㅋㅋ
씨팔X 차비는 어디 땅파서 오나 시간 낭비에 사람 똥개훈련시키네요...
인사동에 있는 골목길에 처박혀있는 업장입니다.
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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