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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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하다가
ㆍ작성자
: .....
ㆍ등록일
: 2015-10-20 12:08
ㆍ조회수
: 2368
새로 오픈하는곳 뜻도 마음도 맞고 혼자일하는 것을 감수해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장이라는 작자가 돈을 너무나 밝히는게 흠이라면흠...
내내 마음에 걸렸는데 결국은 불합격 났네요ㅋㅋ
이분이 제시한게 20장 이하인데...그래도 이쪽일 10년 이상 경력에 적어도 25장은 줘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전 23장까지 낮췄습니다...그래도 해보고 싶은 욕심에...
하지만 이분은 메뉴셋팅에 오픈까지 처주는데 그이하를 보는것 같습니다.업체를 부르면 돈천만원 우숩게 깨지는데...
그걸 모릅니다...
다른 사람을 채용했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나빴습니다...꼭 물건 흥정하는것 같고...
돈이 꼭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그동안 받아오던 금액보다도 낮춰부른 금액이고 혼자하는 주방이여도 쉐프인데 개인적으로 너무하는 처사다 싶네요...
저도나름 보수보다 더좋은 효율성으로 메뉴구성과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무리 이업종이 처음이더라도 요리사들을 너무 호구로 보는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낮은 연봉을 받고 가는분이 있나봐요...
결국은...거기 채용공고 다시 올라왔습니다...
갔던사람 다시 나온거겠죠...
사람 간보는 것도 아니고...씁쓸하네요...
아무래도 이분 오픈하면 악순환의 연속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