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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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네요...
ㆍ작성자
: 으흠
ㆍ등록일
: 2015-11-18 11:27
ㆍ조회수
: 2458
정말 사장이 괜찮은 사람으로 판단되어서 웬만하면 감추는것 없이
보여주고 싶었고 공사를 하면서도 지인들한테 밉보일까봐 며칠을
걸리는 작업을 하루만에 소화를 무리를 하며 맞추려고 했는데
이제는 한계가 오네요.
정말 요리사가 아닌 가정부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 다른것은 다 좋은데 우유부단한 점과 SNS의 작정하고 예쁘게 올린 사진들만 믿고 그게 다인양 판단하고 뭐가 먼저인지를 모르는게
보이는게 다인것으로 생각하는게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음식은 개인의 취향으로 메인이 사이드 디쉬 형태로 바뀌고 패스트푸드 처럼 조잡스러워져 가고 거기게 괴리감이 오고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우며 마음을 다잡았는데...결론은 아니다네요...
제일 화가 나는게 요리를 3분요리 처럼 말하면 뚝딱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는점...너무 화가납니다...
싸이코 병신같은 주인장들 밑에서 있으며 좋은 사람 만나면 보여주려고 숨겨뒀던 아이템들도 다른 고객에게는 반응이 좋은데 정작 본인의 취향이 아닌 이유로 묻혀져 간다는게 기가박히네요...
길게는 이번주만 지켜보고 아니면 오늘만 보고 얘기하고 서로 갈길가는게 맞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고 말로해서 될게 있으나 같은말 반복하는 것도 지칩니다.
하다못해 박스정리 하는 것마저도 본인 취향을 고집하는데 말다했죠.
박스 하루이틀 치워 본것도 아니고 거기서까지 본인 취향을 말하는게 어이없고 웃기기가지 했습니다.
일이 힘들고 노동 강도를 떠나...아무리 오너라도 같이 호흡할수 있는 파트너라는 생각으로 갈수있는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참 드물다는
게 현실이고...
일부 몰지각한 주인장들은...거 어디서 주워서 들은 개소리는 많아서 주방장들은 곤조곤조곤조!!!!!!써먹는데...
좃잡고서 곰곰히 생각을 해봐라...물론 실력도 없는데 인성마져 쓰레기도 있다...하지만...멀쩡한 사람 나무위에 올려놓고 흔들어 대는데
좋다고 할사람 있습니까?
눈치로 먹고 살은 직업이고 당신이 말하는것 계산기 돌리는것 어디서
개소리 들은것 그시선으로 사람대하는것...본능적으로 알수있어요.
괜히 장사잘되면 니탓 안되면 주방장탓으로 갈구지 말고 주방좀 그만
기웃 거리시고...만만하면 주방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