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서는
"일은 힘들지 않은데 사람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번 속시원히 얘기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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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사람들 정말 양심이 없는건가..
ㆍ작성자
: .....
ㆍ등록일
: 2016-07-07 10:31
ㆍ조회수
: 2304
임금도 임금이지만 답글 주시분 말씀데로 주인들의 지나친 관섭과 꼴갑질...특히 아는체는 정말 쥐약입니다...
본인은 먹어보러 다닌곳도 많고 본것도 많다는 명분하에 마치 주방장과 동급 심하면 그이상으로 본인에게 자위질을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막말로 알고 제대로하면 지가 다해처먹지 뭐하러 전문가를 구하나 싶기도 하고 급여는 바라는것 대비 너무 짜게 후려칩니다.
본인은 정작 중요한게 뭔지를 간과 하면서 말이죠...
급여 후려치면 주방장도 사람인데 머리속에 식자재 대비효율 극대화 그리고 본인이 연구하고 개발한 시그니처 라든지...쉽게 내어줄까요?
매도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심리가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본인의 아가리 터는데로 음식을 뽑아주면 다잘된것 같고 다 사장 자신의 노하우라고 혼자 칭송하겠죠...
주방장 본인의 색과 겪어온 업장들의 장단점을 보완해온 것이 주인의
아가리에 묻혀 이도저도 아니고 음식은 점점 병신이 되가는것을 모르며 지나가고 가게하나 말아처먹고 직원탓을 하겠죠...
제발 큰일은 본인들 좋아하는 협의후 결정으로 하고 소소한 작은 것이라도 주방장이 알아서 하게끔 했으면 합니다.
주인들은 그게 솔선수범이고 나름 기름칠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런게 아니니까요...
누가 300~400 부르는거 아니면 250 전후에서 형성되는 요즘 주방장 월급 10~20 가지고 생색내거나 인색해지지좀 맙시다...
PS.저번에 수습도 없다면서 면접보고 연봉협상 하니까 수습하자는 말바꾸는 쓰레기부터 사람 간보면서 후려치는 이태원에 폭*홀 사장...
요리사들 다른것은 몰라도 눈치하나는 귀신입니다.
괜히 어설프게 머리굴리지좀 마세요...적어도 요리사는 당신들 머리위에 있습니다.